생후 8개월 아기발달, 부모가 해야할 일

생후 8개월 아기발달, 부모가 해야 할 일

아이들은 한달한달 지나갈 때마다 예전에 볼 수 없는 성장발달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기의 아기를 갖고 있는 부모들은 더욱 아기에게 기대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8개월정도 된 아기들은 혼자 앉기가 가능하고 간단한 장난감을 손과 입으로 탐색하는 시기입니다.

또한 이 시기에 아이들은 부모의 표정을 보고 감정을 알아차릴 수 있는데, 웃음과 울음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기 시작합니다.

부모가 아기를 안아서 올려 주거나 재미있는 소리나 까꿍 놀이를 가장 좋아하는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8개월 아기 발달과정

8개월아기발달

이 시기 아기의 신체 발달은 혼자서 앉기가 가능하며, 물건을 손으로 잡거나 떨어진 물건을 찾는 것 또한 가능합니다.

그리고 무조건 입으로 빠는 욕구로 만족감을 느끼기도 하고 물건을 탐색하기도 합니다. 또한 손으로 물건을 잡으면서 손에서 느껴지는 촉감을 즐기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높이의 변화와 무게 중심의 변화들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부모와도 신체놀이를 즐겁게 즐길 수 있습니다.

주변환경에 대한 관심도 생기는 시기기 때문에 소리 자극에도 반응을 보입니다.

이 시기에 아이들의 정서발달에서는 부모와의 애착이 중요합니다. 익숙하고 편안한 부모와 갑자기 떨어지게 되면 불안해하고 부모를 찾기도 합니다.

그래서 민감하고 예민한 기질의 아이들은 낯가림을 하여서 낯선 사람과의 눈맞춤은 물론 낯선 장소에서의 불안함을 울음으로 표현합니다.

또한 부모와의 간단한 상호작용이 가능한데, 부모와의 눈맞춤을 좋아하고 부모가 놀아주기 위한 언어적, 행동, 촉각적인 자극도 좋아합니다.

아기는 부모와의 스킨쉽을 좋아하며, 부모에게 안기고 싶을 때에는 손을 뻗어서 표현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즐거움, 기쁨, 화남, 슬픔 등과 같은 정서를 웃음과 울음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아기 발달을 위한 부모의 노력

이 시기에 아이들은 자극을 오감으로 모두 느끼는 시기인만큼, 이 연령의 아이들이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을 줄 때에는 버튼을 누르면 소리나 노래, 빛이 나거나, 버튼을 누르면 인형이 튀어나오는 것 등의 시각과 촉각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장난감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장난감은 8개월 무렵의 아이들에게 자극과 반응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부모와의 애착을 다지는 과정에서도 아이의 자극과 부모의 반응, 혹은 반대 경우에도 친밀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엄마와 함께 장난감을 갖고 노는 아기는 부모의 반응에 따라 안정감과 편안함을 느끼며, 이러한 긍정적인 상호작용은 아이의 정서 발달을 도움을 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부모와 아기를 놀아주는 방법으로는 아기가 물건을 떨어트리거나, 쓰러트리는 행동을 보고 떨어진 물건을 주어지고, 쓰러트린 물건을 세워주면 됩니다.

이러한 자극과 부모의 반응에서 아이는 자신이 수용과 관심 받음을 느끼면서 긍정적이고 즐거운 상호작용을 통해 안정된 애착을 경험하고 신뢰로운 관계가 형성된다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기에 아이들은 언어표현 이전의 단계이기에 눈맞춤, 행동으로 부모와 소통하는 것이 아기 정서발달에도 좋습니다.

아기는 아직은 언어적인 표현이 서투르고 자신이 원하는 욕구 표현이 어려운 시기이기에 부모의 재미있는 자극들은 아이에게 흥미를 유발할 수 있고 부모와 소통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부모가 아이의 오감을 자극하는 소리나 촉각, 다양한 사물, 들어 올려주거나, 안아 주거나 하는 등의 간단한 신체놀이의 역시 아기에게 좋습니다.

하지만 모든 아기가 같을 수 없는데, 부모는 즐거움을 위해 다양한 놀이를 하였지만, 아기가 즐거워하긴 커녕 놀라거나 불편한 자극으로 느껴서 울면, 강압적으로 하기 보다는 다른 놀이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이 시기에 아기는 물건 쏟기, 뿌리기, 던지기 등의 행동으로 탐색하는데, 부모는 아이들의 단순하고 반복하는 행동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특히 부모가 힘들어 하는 행동이 바로 아기가 먹는 음식을 만지고 쏟고 몸에 묻히고 행동인데, 아기는 사물에 대한 호기심으로 인해 식사시간에 식탁에 떨어진 음식을 만지거나 쏟아진 물에 물장구치듯 손으로 치게 됩니다.

이 때에는 화를 내기보다는 아기의 발달 과정이라 생각하고 무난하게 넘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마치며

8개월의 아기는 모든 것의 호기심이 많은 나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가 자칫 딴 곳에 신경을 쓴다면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시기의 아기를 키우고 있는 부모들은 항시 아기에게 눈을 떼서는 안되며, 아기의 안전과 정상적인 발달과정을 위해서라도 부모의 역할은 매우 중요한만큼, 아기와의 상호작용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data-full-width-responsive="true">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