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에즈운하 관련주 TOP7

수에즈운하 관련주- 뉴스에서는 지구 반대편의 사고가 나비효과를 불러올지에 대한 관심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는 바로 이집트 근방 수에즈운하에서 발생된 대만 에버그린 선사의 컨테이너선인 에버기븐호가 3월 24일 강풍에 좌초가 되면서 수에즈 운하 북쪽 항로를 대각선으로 막게 된 사고가 일어나기도 하였습니다.


하루 평균 50척이 넘는 선박이 오고가는 항로에서 대각선으로 막힌 이 대형 컨테이너선은 선미가 모래쪽에 파묻히는 바람에 꼼짝없이 사이에 끼게 되었습니다.

이미 여기를 통과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선박이 321척이 넘어가고 있는 와중에 이 사고로 인해 미치는 영향이 세계경제에 타격을 준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시간에는 수에즈운하 관련주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수에즈운하 관련주 TOP7

HMM

수에즈운하 관련주

우선 첫번째로 소개해 드릴 수에즈운하 관련주는 HMM입니다.

이곳은 1976년 3월에 설립을 시작으로 컨테이너선 및 벌크선을 이용한 해상운송업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국내 1위 컨테이너 해운사니다.

HMM은 해상터미널 운송업을 영위하는 HMM퍼시픽을 비롯하여 해운대리점업을 영위하는 다수의 해외법인을 종속기업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2020년 4월부터 세계 3대 해운동맹인 디얼 라이언스 정회원으로 활동을 개시하였으며 이에 따라 유럽 노선 및 미주 5개 노선과 중동 2개 노선이 확대되었습니다.

HMM의 실적을 살펴보자면 코로나 확산에 따른 글로벌 경기침체로 컨테이너 물동량이 감소하였으나 선사들의 감척으로 운임이 상승하여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증가하였습니다.

또 원가구조 개선 및 판관비용 감소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부분은 흑자로 전환하였으며 외화 및 파생상품 관련 금융수지 저하에도 불구하고 손손실의 규모가 축소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HMM은 물동량이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 예상되는 가운데 컨테이너 공급량 부족으로 장기계약 운임 상승이 예상되는 바, 매출 성장 및 수익성 개선세가 이어질 것이라 전망됩니다.

현재 HMM의 주가는 49,650원이며 시가총액은 17조 1,487억원입니다.

SKC

수에즈운하 관련주2

수에즈운하 관련주인 SKC프로필렌 옥사이드 제품 등을 생산, 판매하는 화학사업과 LCD, 일반 산업재에 부품, 태양전지용으로 사용되는 폴리에스테르 필름 등을 생산 하는 INDUSTRY 소재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INDUSTRY 소재 사업에는 SKC,INC. 와 SKC하이테크 앤 마케팅, 전자재료 사업에 SK텔레시스,SKC솔믹스,BHC 사업에 SK바이오랜드 등을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국내 유일의 PO 및 PG를 생산하는 업체로써 국내 시장점유율 약 70% 수준을 확보하고 있으며 필름사업에서는 생산설비 규모 기준 세계 4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SKC는 종속회사인 SK넥슬리스의 4공장 본격 가동 및 유럽 전기차 판매 증가에 따른 2차 전지용 동박사업호조, 위생용 PG 및 산업재용 PO 등의 판매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외형이 확대되었습니다.

또한 판관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원가관리를 통해 전년 동기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실현하였으며 기타 영업외 수지 개선으로 순이익률이 향상되었습니다.

SKC는 전기차 수요가 확대될 전망으로 이차전지 소재 호조 지속 및 그 외 반도체 관련 CMP 패드의 생산능력 확대에 따른 성장세가 기대되며 수익성 역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재 SKC의 주가는 130,000원이며 시가총액은 4조 9,229억원입니다.

S-OIL

수에즈운하 관련주3

수에즈운화 관련주인 에스오일은 1976년에 설립이 되여 석유제품과 가스,윤할기유, 화학제품 및 관련 제품의 제조,판매와 원유 및 상기 각 제품의 수출입업을 영위하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대주주 AOC의 모회사인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석유회사 사우디 아람코사로부터 장기계약에 의거, 원유를 안정적으로 구매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장기계약은 2012년부터 20년간 진행됩니다.

에스오일은 2018년 저가 잔사유의 고부바가가치화를 위한 잔사유 탈황, 분해 설비 및 사업구조 다각화를 위한 프로필렌 하류 제품 생산설비를 완공하여 11월부터 상업을 가동하였으며 이에 따른 시너지가 창출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이곳은 코로나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산업용, 가정용, 항공유 등의 수요 부진에 따른 윤활유, 정유 등의 판매 감소, 복합정제마진의 가격 인하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외형축소되었습니다.

또 매출액을 상회하는 원가부담 및 고정비 비중 확대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되었으며 지분법 수익 감소 등으로 순이익 역시 적자로 전환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에스오일은 코로나 백신 기대감에 따른 경제활동 재개 등으로 석유제품의 재고부담 해소, 수요 회복에 따른 판매 개선이 기대되나 전년 수준에는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현재 에스오일의 주가는 95,000원이며 시가총액은 10조 6,954억원입니다.

삼성중공업

수에즈운하 관련주4

삼성중공업 선박 건조 및 해양플랜트를 주력사업으로 영위하는 곳으로써 이를 통해 전체 매출의 99%이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부 건설업도 영위하고 있지만 매출 비중은 미미한 수준입니다.

그리고 LNG선, 드릴쉽, 초대형 컨테이너선, FPSO, 해양플랫폼 등 다양한 선박 건조 능력을 보유하였으며 LNG선과 초대형 컨테이너선 부문에서 글로벌 점유율 1위를 확보하였습니다.

삼성중공업은 해양플랜트 등 해외부문의 실적 증가에도 선박 건조 등 국내 부문의 부진으로 전년 동기 수준에 매출이 정체되었습니다.

특히 판관비 부담 완화에도 해양 부문의 원가구조 악화로 영업손실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하였지만 기타 수지 개선과 법인세 감소로 순손실 규모는 다소 축소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삼성중공업은 기 수주 부진으로 단기적 매출 성장은 제한적일 것이라 전망되지만 LNG 추진선 수주 증가, 유럽 선주와의 대형 수주 계약 체결, 유조선 및 원유운반선 수주 등으로 중장기적인 성장이 전망됩니다.

현재 삼성중공업의 주가는 5,880원이며 시가총액은 3조 7,044억원입니다.

태웅로직스

수에즈운하 관련주5

태웅로직스는 1996년 1월에 설립을 시작으로 복합운송, 프로젝트 운송, CIS운송 등 국제물류 주선업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특히 2000년대 초반 해외 진출로 유럽, 북미지역은 현지 기업들과의 파트너 제휴를 통해 거점을 확보하고 있으며 남미, 동남아시아 지역은 현지 법인을 설립하여 운영중에 있습니다.

이곳은 국내 석유화학 제품 운송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CIS 지역의 운송 루트 확대, 현지 물류창고 설립 등을 통해 해외시장 거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태웅로직스는 코로나 확산에 따른 물류 수주의 이연에도 지엘에스 코리아, 세중 종합물류 연결 편입 등으로 전년 동기 수준의 매출 규모를 실현하였습니다.

하지만 원가율 상승 및 인건비 증가 등에 따른 판관비 부담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률이 하락하였으나 파생상품 관련 금융수지 개선으로 법인세 비용 증가에도 순이익률은 상승하였습니다.

태웅로직스는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물류 부문의 회복 지연이 예상되지만 종속기업 지엘에스 코리아와 ISO 액체 화물 운송 등 신규 사업 확장으로 매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재 태웅로직스의 주가는 9,880원이며 시가총액은 1,930억원입니다.

한국조선해양

수에즈운하 관련주6

수에즈운하 관련주 중 하나인 한국조선해양상선 비중이 높은 선박 건조업체로써 플랜트, 엔진, 정유, 전기전자 등 다양한 비조선 부문으로 다각화된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현대중공업, 현대삼호중공업, 현대미포조선, 코마스,현대이엔티,현대중공업 모스 등 다수의 국내외 종속기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2019년 6월에 조선 관련 사업부문을 물적 분할하여 종속기업인 현대중공업(주)를 설립하였으며 분할 종속 회사인 한국조선해양은 지주회사로 전환하였습니다.

한국조선해양은 주력 조선부문 건조량이 증가한 가운데 해양플랜트 실적 증가, 엔진수주 증가, 그밖에 그린에너지 부문과 건설장비 부문의 수주가 증가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성장하였습니다.

하지만 해양플랜트 부문은 여전히 적자이지만 선박 건조 및 엔진 부문의 수익성 개선으로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상승하였고 기타 수지 저하와 법인세 증가로 순이익률은 하락하였습니다.

한국조선해양은 기 수주 부진의 영향으로 단기적 매출 성장은 제한적이지만 LPG추진선의 기술력 확보와 높은 점유율, VLCC의 대규모 수주 계약 체결 등으로 중장기적인 성장이 전망됩니다.

현재 한국조선해양의 주가는 143,000원이며 시가총액은 10조 1,206억원입니다.

현대미포조선

수에즈운하 관련주7

마지막으로 소개할 수에즈운하 관련주는 현대미포조선입니다.

이곳은 현대중공업 계열의 중형 선박 건조 부문의 선두권 업체로써 PC선,BC선,LPG선,PCTC선 등의 건조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곳은 2017년 8월에 현대 일렉트릭 앤 에너지 시스템과 현대건설기계의 지분 전량을 현대 로보틱스에 매각하였습니다.

또한 현대미포조선은 엔지니어링 서비스 업체인 현대 이엔티와 베트남 소재의 선박 건조 현지법인은 HYNDAI-VINASHIN SHIPYARD를 종속기업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대미포조선의 매출을 살펴보자면 수주잔고 감소로 주력인 PC선과 BC선 등의 건조 물량이 감소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매출 규모가 소폭으로 축소되었습니다.

그리고 공사손실 충당금 설정과 판관비 부담의 확대로 영업이익률 역시 전년 동기 대비 하락하였으나 법인세 증가에도 불구하고 금융수지 개선으로 순이익률은 소폭 상승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현대미포조선은 글로벌 경기침체와 물동량 감소로 상반기 수주가 부진한 가운데 주력인 PC선 시장의 회복지연, 수주잔고 감소 등으로 매출 성장이 제한적일 것이라 전망됩니다.

현재 현대미포조선의 주가는 85,100원이며 시가총액은 3조 3,991억원입니다.

마치며

지금까지 수에즈운하 관련주TOP7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지난 3월말 6일 동안 지구상 가장 중요한 혈관이 막혀버리는 바람에 온 세계가 물류대란에 고통을 받은 것은 사실인데 이에 따라 이와 관련된 관련주들이 수혜를 보기도 하였습니다.

에버기븐호는 다행히 혈관경색에 대한 치료가 6일 만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지만, 현 시점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이러한 해상재앙을 두번다시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정확한 원인규명이 이루어져야할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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