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주가 및 실적전망

테슬라 주가 및 실적전망 :: 요즘 테슬라 주가 상황은 심상치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4월 5일일 기준으로 $691.05달러를 기록하면서 4.43%의 상승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현재 테슬라와 비슷한 주가와 시가총액을 이루고 있는 다른 종목과 비교하였을 때, 이곳의 주가가 하루 5%가까이 오른다는 것은 어마어마한 규모라고 할 수 있습니다.

테슬라의 시가총액은 $663달러, 한화로 743조원 가량이며 이는 삼성 시가총액의 2배 가량되는 수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테슬라는 지난 달만 하더라도 600달러가 깨진다는 여러 사람들의 의견이 나오면서 1000배의 per이 말이 되는 지에 대한 논란에 휩싸이기도 하였습니다. 1/10정도가 적당하다는 예상도 나왔고, 인버스 테슬라의 인기도 같이 높아진 상황입니다.

하지만 한달도 되지 않은 지금, 다시 주가에 대한 전망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테슬라 주가 및 실적에 대해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기업소개

테슬라주가

이곳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팰로앨토에 있는 미국 전기자동차 및 청정에너지 업체입니다.  2003년 마틴 에버하드와 마크 타페닝이 창업을 하였으며 2004년 당시 페이팔 최고 경영자였던 일론 머스크가 투자자로 참여하면서 2008년 10월부터는 일론 머스크 ceo 체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테슬라의 자회사로는 솔라시티와 맥스웰 테크놀로지, 테슬라 인디아 등이 있습니다. 테슬라는 기업가치를 현재까지 올렸으며 지금은 물론 앞으로도 테슬라의 가치를 쥐락펴락 할 일론머스크 또한 테슬라를 언급함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만큼 많은 투자자들이 테슬라에 투자하고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주가 및 상승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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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9일 기준으로 테슬라의 주가는 $677.02이며 시가총액은 728조 4,706억원입니다. 이전에 주춤했던 테슬라의 주가가 다시 오르기 시작한 이유는 1분기 실적이 양호할 것이라는 예상 때문입니다.

그동안 1분기는 전기차 시장의 겨울이었기에 인도 물량의 감소를 예상하였지만, 고객인도물량이 18만 4천여대로 작년 동기와 비교하였을 때, 2배 이상 급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자동차 업계에서 인도물량은 곧 매출과 연관이 되고 있는 만큼 인도물량이 증가한다는 것은 회사가 점차 성장하고 있다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물론, 테슬라의 인도물량은 기존의 내연차 업체들과 비교하였을 때는 현저하게 차이가 발생하긴 하지만, 전기차만 전문으로 만드는 업체를 따져봤을 때는 동종 업계중에서 1위 자리를 이어가고 있는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매출 발생은 모델3 세단과 모델 y suv인데, 반면에 모델 s와 모델x suv 비중은 미미한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모델s 와 모델x의 출하량이 2천2백대에 불과하다는 점은 우려한 만한 상황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2분기부터는 모델s 플레이드가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합니다. 제로백이 2.1초에 불과한 모델로써, 기존 모델s의 고급형에 속하고 있습니다.

원래 1분기말에 인도될 예정이었으나 그 당시 북미 공장 화재와 반도체 칩 수급난으로 인해 출시 일정에 차질이 발생하였습니다.

기업 전망

테슬라 이후 판매량

테슬라주가3

이후의 테슬라 판매량은 좋은 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에서 전기차를 구매할 시 최대 7,500달러의 세금공제를 받게 되는데, 이 공제 한도가 1만 달러로 확대될 수 있다는 계획에 있음에 따라 테슬라 뿐만 아니라 미국 전기차 시장에 큰 파장을 불러올 것이라 예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혜택 자체는 연 20만대 이상의 전기차를 판매한 회사는 적용이 되지 않으므로 테슬라나 gm등 전기차 구매자들은 세금혜택 대상에서 제외가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이든 행정부가 소비자에 대한 세제 혜택 확대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만큼 미국의 전기차 시장에 호재가 될 것이라 예상할 수 있습니다.

중국시장에서의 선전

최근 중국에서 경제적, 정치적 제재를 받은 테슬라의  ceo인 엘론 머스크는 중국 아부 발언을 하면서 용의선상에 오르기도 하였습니다.

사실상 전 세계에서 전기차를 가장 많이 구매하는 국가는 중국인만큼 테슬라 역시 중국 시장을 무시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테슬라는 2019년 상하이에 첫 해외공장을 세운 뒤 이 공장에서 모델 y를 생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로 인해 현재 중국에서 가장 많은 전기차를 판매하는 기업으로 자리잡았으며 중국산 모델3와 모델y를 1만 8318대 인도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는 작년과 비교하였을 때, 무려 470%정도 급증한 수치이며 중국내 매출이 전체의 25%정도 차지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전기차 회사의 경우 중국과 유럽, 미국이 가장 우선적인 시장이라 할 수 있는데, 여기서 더 중요한 부분이 중국에서 얼마나 많은 판매량을 갖고 있는 지에 따라 매출과 미래의 성장의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마치며

지금까지 테슬라 기업정보 및 주가전망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테슬라는 유럽 첫 기가팩토리인 베를린 기가팩토리의 준공이 6월에서 7월 정도로 예상함에 따라 테슬라의 목표치인 연간 50만대의 생산이 가능할 경우 유럽의 전기차 시장의 높은 점유율로 인해 천슬라는 가볍게 넘길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게다가 바이든 대통령의 2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계획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초점을 둔 부양책이라 할 수 있는데, 이는 기후변화 대응 목적의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를 위한 전기차 인센티브 지급 역시 포함되어있다는 사실에 따라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테슬라의 실적 발표가 4월 28일에 예상되어 있음에 따라 만약 차량 인도 실적과 비슷한 실적 발표가 나올 경우 주가 역시 다시 고공행진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투자에 앞서 이러한 상황을 꼼꼼하게 따져본 뒤 진행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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