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사건 지금 결정이 최선이었을까?

프로 여자 배구팀 흥국생명이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학폭 물의를 일으킨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자매의 선수 등록을 포기하였습니다.

이러한 결정은 아무래도 성난 팬심에 구단이 결국 손을 든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흥국생명은 애초에 쌍둥이를 포기하고 김연경 선수 체제로 변화를 줄 수 있었지만 시간만 지체하여 결국 쌍둥이를 놓치고 김연경 선수의 마음까지 돌아서게 만들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의미 없지만 이번 시간에는 흥국생명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학폭사건과 관련하여 흥국생명사건의 또다른 대처방안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흥국생명이 살 수 있었던 또다른 방법

만약 흥국생명이 이다영을 버리고 이재영만 안고 갔으면 어땠을까?

현재 이재영,이다영 흥국생명사건은 이다영이 흥국생명에 입단하고 벌인 돌발적인 행동들이 과거 피해자들의 아픔까지 건드리면서 이와 같은 사태가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이다영은 애초 현대건설 시절부터 개념이 없는 언행으로 도마에 오르거나 지나친 관종이라는 비난이 있었으며 이와 함께 실력에 비해 과대평가되고 있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그녀가 기대 이상의 연봉으로 흥국생명에 입단한 것은 바로 이재영 덕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번 사건의 발달과 그 이후에 발생한 모든 논란은 이다영이 이재영보다 더욱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 이재영은 흥국생명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실력도 역대급이란 호평을 받고 있었습니다.

흥국생명사건이 일어나기 전 이재영은 이다영보다 열 배 더 소중한 선수였는데 구단이 흥국생명사건의 책임을 물어 이다영과는 결별을 선언하고 이재영은 자숙의 시간을 가지면서 복귀시점을 타진하는 것이 지금 선택보다 더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물론 이것은 이재영이 피해자는 물론 팬들에게 진정성 있는 사과와 반성을 한다는 것이 전제하로 이루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현재 흥국생명 사건을 살펴보자면 이재영,이다영 쌍둥이 자매는 성난 팬들의 마음을 되찾기 힘들어 보입니다.

특히 이번에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는 그간 있었던 논란들에 대해 입을 열었는데 이 자매가 피해자를 고소한 이유에 대해서 왜곡된 사실과 거짓, 허위사실이 많아 밝혀내고 싶다고 해명하였습니다.

이재영은 강제로 돈을 뺏지 않았으며 전부다 합의하에 동의하였고 운동을 똑바로 안했을 경우 오백원씩 걷은 것이라 말했습니다.

그리고 말을 안 듣거나 기합을 안 넣었을 경우 꿀밤을 때리고 입 한번 툭 때리고 배를 꼬집으면서 얘기한 적은 있다라고 말하며 억울한 부분을 호소하였습니다.

현재 이자매의 해명에 대해 흥국생명사건은 더욱 커지고 있는데 지난 30일 SBS와 인터뷰에서 이재영은 당시 “이다영과 피해자가 서로 몸싸움이 났다. 치고 박고 하다가 이다영이 너무 화가 나서 숙소에 있던 접이식 과도를 들었는데 절대 휘두르지는 않았다”며 당시 용서를 빌어 피해자와 잘 풀었다고 해명하였습니다.

이어 이재영은 위 내용에 대해 목에 대지도 않았는데 “찔러서 피가 났다. 벽에 찔렀다” 등 사실이 아닌 내용에 대해 주장을 하니 억울하다고 심경을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마치며

이번 흥국생명사건은 선수와 지도지, 구단 모두 반면교사로 삼아야할 것입니다.

특히 여배의 인기는 모래성과 같아 언제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은 현실임을 직시해야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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