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연장찬성

[포스트인컴] 김세미 기자 =7월 1주까지 수도권 지역에서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7월 2주차부터 고강도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였으나 현상 유지 혹은 소폭 감소 수준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이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보다 더 상향한 단계를 하지 않았다면 더 급격한 확산세를 맞이했을 수도 있지만 생각만큼 효과가 눈에 띄지 않아 정부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연장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따라서 이번 시간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제도와 연장여부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다중이용시설관리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는 대유행 단계로써 이용인원은 시설 면적 8제곱미터당 1명으로 인원을 제한하게 됩니다. 운영시간은 다중이용시설 2,3그룹 모두 밤 10시 이후 운영이 제한되며 집합금지 업종으로는 유흥시설과 콜라텍, 무도장, 홀덤 펍, 홀덤 게임장 등이 해당됩니다.

먼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속하는 2그룹에는 식당과 카페, 노래연습장과 코인연습장, 목욕장업, 고강도, 유산소의 실내체육시설과 판매 홍보관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는 업종에 따라 세부 항목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밤 10시 이후 운영제한은 공통적으로 해당되는 사항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3그룹은 조금 더 많은 업종이 포함되어 있는데 여기에는학원과 독서실, 스터디 카페, 영화관, 공연장, 결혼식장, 장례식장, 이미용업과 유원시설, 워터파크, 오락실, 멀티방, 상점, 마트, 백화점, 내국인 카지노, pc방 등이 해당됩니다.

3그룹의 경우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대부분의 업종이 해당되며 이 역시 밤 10시 이후 운영제한이 공통적으로 적용되어 있습니다.

일상 및 사회, 경제적 활동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선 앞서 언급한 업종의 영업활동에 대한 제한 외에도 사람들의 일상 생활에 대한 조치도 기존보다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우선 모임은 18시 이후 2명까지 사적모임이 가능하며 18시 이전에는 4인까지만 사적 모임이 가능합니다.이때 동거와 직계가족, 돌봄, 임종을 지키는 경우에는 예외로 적용됩니다.

그리고 스포츠 영업시설은 운동 종목별 경기 인원의 1.5배를 초과할 수 없으며 행사와 집회는 전면 금지됩니다. 또 스포츠 관람의 경우 무관중 경기로 진행되며 종교활동은 비대면 종교활동만 가능하며 모임, 행사, 식사,숙박이 금지되지만 무료급식과 공부방 등 취약계층과 관련된 돌봄 활동은 운영가능합니다.

그 다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따른 전시회와 박람회는 시설 면적 6제곱미터당 1명만 가능하며 학교는 원격수업, 직장근무는 제조업을 제외한 사업장에 시차 출퇴근제, 점심시간 시차제, 재택근무 30%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국민 84%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연장 찬성

여론조사 결과 국민 10명 중 8명은 현재 수도권에 적용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연장하는 방안에 찬성한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는 9월 말까지 유지하자는 의견은 25.1%였으며 11월 말까지는 20.3%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예정대로 8월 8일까지만 적용하고 해제하자는 항목에는 15.7%만 동의하였습니다.

현재 국민들도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음에 따라 조금이라도 바이러스 종식을 하기 위한 최선의 방안으로 이러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연장 여부를 받아들이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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